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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용 대표변호사의 법률저널 인터뷰
Author
Kim & Company, Solicitors
Date
2026-07-28 19:20
Views
82
2026년 7월 21일,
Kim & Company, Solicitors 김정용 대표변호사의 법률저널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저희 Kim & Company, Solicitors 김정용 대표변호사는 이번 법률저널 인터뷰를 통해 홍콩에서의 변호사 활동과 법률서비스 경험을 비롯하여
국제계약, 기업자문, 분쟁해결, 자산승계 등 다양한 법률 분야에 대한 견해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에게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법률서비스 철학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습니다.
1981년, 아홉 살 소년은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건너갔다. 로컬 학교와 영국계 국제학교에서 초·중·고를 마치며 광둥어와 영어를 익힌 교민 1.5세대 청년은 모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91학번)에 진학했다.그러나 그가 처음 택한 길은 법조가 아니라 사업이었다. 20대에 무역업으로 성과를 냈지만, 사람을 잘못 믿어 큰 손실을 입고 직접 소송까지 치르는 시련도 겪었다. 그러던 그는 큰아이의 유치원 입학식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학부모의 직업 하나에 인생의 방향을 다시 틀었다. 홍콩시립대(City University of Hong Kong)에서 영미법 학사(LLB) 4년 과정과 실무교육 과정인 PCLL(Postgraduate Certificate in Laws) 1년 과정을 마친 뒤 실무수습을 거쳐 홍콩 사무변호사(Solicitor)가 됐다.
홍콩의 법조인 양성은 법학 교육, PCLL, 직역별 실무수습으로 단계화돼 있다. PCLL은 정원이 제한돼 입학 경쟁이 치열하고, 수료 뒤에도 사무변호사는 통상 2년의 수습계약(training contract), 법정변호사는 1년의 수습과정(pupillage)을 거친다.
김정용(Henry Kim) 변호사는 영국계 대형 로펌 Hammonds와 홍콩 로펌 Wat & Co에서 5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2016년 홍콩 침사추이(尖沙咀)에 한국계 독립 로펌 ‘Kim & Company, Solicitors’를 설립했다. 현재 4명의 변호사와 함께 금융, 상사, 형사, 민사, 가족법 등 전반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수의 한국계 금융기관·기업과 거래하고 있다.
또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인회, 상공회 및 코트라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교민 사회의 다양한 법률업무에 봉사하고 있다. 1,000억 규모의 물품대금 청구 사건부터 한국인 관련 형사사건, 최근 늘고 있는 투자이민·자산승계 자문까지 업무 영역도 폭넓다. 한국어·영어·광둥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한국 의뢰인의 법적 직관과 홍콩 실무를 함께 이해한다는 점이 그의 뚜렷한 강점이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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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430


